사람들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 너무 슬프다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 너무 슬프다
어릴때부터 이런거라 누구나 느끼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애들이랑 얘기해보니 다른 애들은 아닌거같아서...
첫째, 교실이나 사람이 많은 장소에 있는 경우
여기에 나를 끝까지 사랑하고 나와 함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너무 슬프고 외로워요
하루에 한두번?
그리고 친구들의 엄마나 아빠를 만나면 그들은 항상 그를 나보다 더 사랑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매우 우울하다.
지나가는 사람들만 봐도
이 사람은 나보다 딸을 더 사랑할 것이다.
이것은 나를 매우 우울하게 만든다.
물론 그런 생각을 하면 우울할 수도 있지만, 일상 생활에서 평소에도 그런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왜 이런 짓을하는?

댓글을 읽어봤는데 이미 병원이 있어요! 우리가 가서 얘기해야 할 것 같아요... 그냥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아서 말하지 않았어요. 나는 단지 모두가 친절하고 따뜻하며 모두를 사랑하고 나를 포함하기를 원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누군가를 더 사랑하고 누군가는 누군가를 위해 더 많이 해준다는게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댓글 감사합니다~